경험 중심 1인칭 답변
학업 외에 가장 열정적으로 했던 일은 교내 UX 스터디 운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멤버 5명으로 시작했는데, 커리큘럼을 직접 짜고 매주 케이스 리뷰를 진행했습니다. 6개월 후 멤버가 18명으로 늘었고, 스터디에서 발표한 내용이 동아리 밖으로 공유되면서 다른 학과 학생들도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힘든 순간은 초반에 참여율이 낮았을 때였는데, 발표 대신 토론 방식으로 바꾸니 참여가 살아났습니다. 이 경험으로 구성원이 수동적으로 듣는 구조보다 직접 말하는 구조가 오래 지속된다는 걸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팀 운영에서 참여 구조를 설계하는 방식을 유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팀 운영에서 구성원이 직접 말하는 구조를 만드는 방식을 유지하겠습니다.
발표보다 토론이 오래 지속되는 이유는 참여가 수동에서 능동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스터디 운영 경험이 팀 방향 설정보다 참여 구조 설계가 먼저라는 것을 가르쳐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