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U Pod 환경 XLA 컴파일 최적화
TPU v4 Pod 환경에서 JAX/XLA 컴파일 최적화를 담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초기 학습에서 TPU 활용률이 40% 수준에 머물렀고, 프로파일링 결과 XLA 연산 그래프의 불필요한 복사와 리매핑이 원인이었습니다. `jit` 컴파일 경계를 재설계해 동적 shape 연산을 제거하고, pmap으로 데이터 병렬화를 TPU 코어 단위로 재구성했습니다.
배치 크기와 시퀀스 길이 조합을 XLA 패딩 낭비 최소화 기준으로 최적화했고, 메시 병렬화(mesh sharding)로 모델 파라미터를 코어 간 균등 분산했습니다. 팀원과 함께 프로파일링 → 가설 수립 → 검증 루프를 3번 반복했고, 결과적으로 TPU 활용률이 83%로 상승했습니다. 학습 처리량은 2.1배 향상됐고 비용도 40% 줄었습니다. 이 경험으로 XLA 컴파일러 동작 방식을 실전에서 깊이 이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