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GPU와 AI에 관심을 갖게 된 건 딥러닝 수업에서 GPU 가속이 없으면 모델 학습이 얼마나 느린지 직접 경험하면서부터입니다. Google Colab의 무료 GPU를 써서 MNIST 분류 모델을 학습했고, CPU만 쓸 때와 비교해 학습 시간이 수십 배 차이 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 이후로 GPU가 단순 그래픽 처리 장치가 아니라 병렬 연산의 핵심 인프라라는 걸 이해하게 됐습니다. AI 인프라 측면에서 GPU 활용률, 메모리 대역폭, 배치 처리 효율 등이 비용과 직결된다는 점도 공부했습니다.
아직 실무 GPU 인프라 운영 경험은 없지만, 클라우드 GPU 인스턴스 타입 비교와 비용 최적화 기준을 학습하면서 인프라 엔지니어링 관점의 AI를 이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AI 인프라는 모델 성능만큼 운영 비용 설계가 중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