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톤 프로젝트에서 트래픽 증가 대비 인프라 확장 경험 결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발표 당일 동시 접속자가 몰릴 것을 대비해 인프라를 미리 확장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클라우드 인스턴스 타입을 업그레이드하고, 정적 파일은 CDN으로 분리했습니다. 실제 발표 날 예상보다 접속이 적어서 확장 효과를 검증하진 못했습니다. 그러나 준비하면서 로드 테스트 도구로 부하를 시뮬레이션하고 병목이 어디서 발생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인스턴스만 키우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데이터베이스 연결 수가 먼저 한계에 달하는 것을 시뮬레이션에서 발견했습니다.
병목 위치를 먼저 파악해야 확장 방향이 나온다는 것을 그때 배웠습니다. 병목이 어디서 발생하는지 확인하지 않고 자원만 늘리면 효과가 없을 수 있다는 점을 그때 깨달았습니다. 부하 테스트로 병목 위치를 먼저 파악하는 순서가 확장 방향을 잡아준다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