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 주기와 채널 먼저 맞춰 소통 오해 줄이는 결
학부 마지막 학기에 해외 교환 파트너 학교 팀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초반에는 이메일로 자료를 공유했는데, 상대 팀이 일주일째 답이 없어서 진행이 멈췄습니다. 직접 물어보니 이메일을 공식 채널로 보지 않았고, '왜 피드백이 없냐'고 다그치는 투로 읽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뒤로 매주 화요일 오전 30분 화상 체크인을 고정하고, 중간 피드백은 공유 문서에 '코멘트 기능'으로만 남기도록 맞췄습니다. 이후 프로젝트 일정이 예정대로 돌아왔고, 최종 결과물을 기한 안에 완성했습니다. 지금도 새 협업을 시작할 때 피드백 형식과 주기를 첫 미팅에서 합의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