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특성에 맞춰 운영한 경험 중심으로 푸는 결
학과 동아리 홍보를 맡았을 때, 저는 여러 외부 채널을 운영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 저는 같은 홍보 글을 모든 채널에 똑같이 올렸습니다. 그런데 반응이 영 시원찮았습니다. 알고 보니 채널마다 보는 사람도 분위기도 달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채널별로 맞는 방식을 따로 썼습니다.
짧은 글이 잘 통하는 곳에는 핵심만, 사진이 중요한 곳에는 이미지 위주로 올렸습니다. 그러자 동아리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처음에는 같은 글을 다 올리면 효율적인 줄 알았는데, 채널 특성에 맞춰야 통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지금도 저는 무언가를 알릴 때 그 채널에 맞는 방식을 먼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