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전송 규격 표준화 실무 경험이 없음을 인정하고, 학습으로 쌓은 이해와 접근을 1인칭으로 푼다.
외부 솔루션과 내부 시스템 간의 데이터 전송 규격을 실무로 정의해본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솔직히 말씀드리는 게 알맞은 안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학부 프로젝트에서 두 모듈이 데이터를 주고받는 형식을 정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엔 제가 형식을 미리 안 정하고 각자 만들었다가, 둘이 안 맞물려 한참을 다시 맞춘 적이 있었습니다.
그 실패로 저는 데이터를 주고받을 땐 "어떤 형식으로 무엇을 보낼지"를 먼저 글로 못 박아야 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전송 규격 표준화도 양쪽이 합의한 형식을 처음에 또렷이 정의하는 데서 시작한다고 이해합니다. 경험이 부족한 만큼, 저는 입사 후 실제 규격 정의 방식을 선배에게 배우며 채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