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을 온보딩·기여·마무리 구간으로 나누고 기간 내 완결 가능한 목표를 먼저 잡는 방식
3개월 이상 근무가 가능한 이유는 현재 일정상 충돌하는 약정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단기 경험이라도 완결된 기여를 남기고 싶다는 생각에서입니다.
이전 단기 인턴에서 4주 단위로 목표를 분해하고 주 단위 체크포인트를 설정해 방향을 잡는 방식을 써봤습니다. 3개월이면 온보딩 2~3주, 실질 기여 6~8주, 마무리·인수인계 2주 정도로 구간을 나눌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조직 환경에 따라 온보딩 속도가 다르고 처음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생기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기간 내 완결 가능한 목표를 먼저 잡고, 환경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단기 근무에서 할 수 있는 현실적인 기여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무 기간보다 남기는 결과물의 완성도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