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발견 결 → 자동화 필요성 결 → 시도 결 → 성과 결
데이터 수집 자동화의 필요성을 처음 느낀 건 학과 프로젝트에서 매주 수작업으로 동일한 데이터를 엑셀에 붙여 넣는 과정을 반복할 때였습니다. 불편 발견 자리에서는 같은 작업을 세 사람이 따로 하다 보니 결과가 조금씩 달라지는 문제가 반복됐습니다. 수동 작업은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지는 자리를 만들기 쉽습니다. 자동화 필요성 자리에서는 정기적으로 같은 출처에서 같은 형식으로 가져오는 데이터라면 자동화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시도 자리에서는 Python의 스케줄러 라이브러리를 이용해 매주 특정 시각에 데이터를 가져오는 간단한 스크립트를 만들었습니다.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수동 개입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것만으로도 팀 시간이 많이 확보됐습니다. 성과 자리에서는 그 경험 이후 반복 작업을 만나면 먼저 자동화 가능 여부를 검토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