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자리 결 → 내용 결 → 직무 연결 결 → 성장 결
학술 활동 경험은 학과 데이터 사이언스 스터디에서 논문 리뷰 세션에 정기적으로 참여한 것이 가장 체계적인 형태였습니다. 활동 자리에서는 한 달에 두 번, 팀원이 각자 논문 한 편씩 발표하고 Q&A를 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습니다. 내용 자리에서는 추천 시스템과 시계열 예측 분야의 논문을 주로 다뤘고, 저는 Matrix Factorization 계열 논문을 담당한 세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실제 실험 결과를 재현해보는 과정에서 논문과 구현 사이의 간격을 직접 느꼈습니다. 직무 연결 자리에서는 논문에서 소개된 방법론을 이해하면, 실무에서 유사한 문제를 만났을 때 출발점을 더 빠르게 잡을 수 있습니다. 성장 자리에서는 논문을 읽는 능력보다 논문을 비판적으로 읽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스터디를 통해 배웠습니다.
실험 설계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시각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