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Camera, LiDAR, Map 같은 다양한 센서 데이터를 직접 다뤄본 경험은 없지만, 학교 컴퓨터 비전 수업에서 멀티모달 센서 융합(sensor fusion) 개념을 배웠습니다. 카메라는 색상과 텍스처 정보를 잘 포착하지만 깊이 정보가 없고, LiDAR는 정밀한 3D 포인트 클라우드를 제공하지만 색상 정보가 없어서, 두 센서의 보완적 특성을 활용하는 것이 자율주행 인식 시스템의 핵심이라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Map 데이터는 HD 맵 기반 위치 추정에 활용되는데, 센서 데이터만으로 실시간 인식이 어려운 상황에서 사전 정보를 활용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수업 프로젝트에서 카메라 이미지 기반 객체 검출 모델을 구현해봤고, LiDAR 포인트 클라우드 처리는 Open3D 라이브러리로 시각화해보는 수준에서 학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