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 목적 결 → 학습 내용 결 → 실습 결 → 성과 결
휴학 기간 동안 저는 데이터 엔지니어링 역량을 집중적으로 쌓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휴학 목적 자리에서는 학교 수업만으로는 실무와 가까운 경험을 쌓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직접 파이프라인을 구성하고 운영해보는 기간으로 활용했습니다. 학습 내용 자리에서는 Airflow·Spark·dbt를 순서대로 공부했습니다. 이론을 익히면서 각 도구가 해결하는 문제가 서로 다른 레이어에 있다는 걸 이해했습니다. 실습 자리에서는 공공 API에서 데이터를 수집해 정제·적재·시각화하는 엔드투엔드 파이프라인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설계부터 운영까지 혼자 해보는 과정에서 실무에서는 어떤 자리가 어렵고 어디에 시간이 쓰이는지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성과 자리에서는 파이프라인 2개를 완성했고, 그 중 하나를 포트폴리오로 정리해서 지금 지원에 활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