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경험 기반 접근
전처리 중 특이사항을 기록할 때는 언제·무엇이·왜 달랐는가를 한 줄로 남기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에러 메시지나 이상치를 발견했을 때 그냥 넘기면, 나중에 분석 결과가 어긋났을 때 원인을 찾기 어렵습니다. 수업 프로젝트에서 전처리 기록을 전처리 로그 파일로 따로 남긴 경험이 있는데, 팀원이 같은 데이터를 다시 볼 때 어떤 자리를 손댔는지 빠르게 확인하는 데 효과가 있었습니다. 보고할 때는 독자가 누구냐에 따라 수준이 달라집니다.
팀 내 보고는 기술 맥락을 포함하고, 기획·비즈니스 담당자에게는 데이터 품질이 결과에 어떻게 닿는가를 중심으로 요약합니다. 특이사항을 기록하지 않으면 나중에 분석 자리에서 같은 실수가 반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