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별 라이브러리 선택
pandas와 numpy를 주로 씁니다. 수업 프로젝트에서 공공 데이터를 다룰 때 pandas로 결측치 처리와 집계 연산을 했고, 시각화는 matplotlib과 seaborn을 함께 사용했습니다. 데이터가 커지면 pandas가 느려져서 한 번은 polars를 써봤는데 연산 속도가 눈에 띄게 빨랐습니다. 아직 익숙하지는 않지만 대용량 데이터를 다룰 때 유용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상황에 맞게 도구를 고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마다 데이터 규모와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도구 선택도 매번 다시 검토하는 편입니다. 익숙한 도구에만 의존하면 불필요한 처리 시간이 생긴다는 걸 느꼈고, 새 라이브러리를 빠르게 실험해보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