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팀 프로젝트에서 크롤링 데이터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저작권 경계가 모호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팀원 일부는 "그냥 쓰자"는 의견이었지만, 저는 불확실한 상태로 진행하면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가 불명확해진다고 봤습니다.
저는 팀에 공개 라이선스 범위를 함께 확인할 것을 제안했고, 실제로 접근 제한이 있는 영역을 건드리지 않도록 수집 범위를 조정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데이터가 줄었지만, 팀 모두가 법적 리스크 없이 결과물을 발표할 수 있었습니다.
윤리적 문제에서 저는 판단이 애매한 경우일수록 "가장 보수적인 선택"이 나중에 더 안전하다는 원칙을 따릅니다. 불확실한 것을 무시하고 진행했을 때 비용이 훨씬 크다는 걸 그 경험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