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경영진단을 통해 개선사항을 도출하는 경험은 아직 직접적으로는 없지만, 인턴 시절 팀 단위 프로세스 개선 작업을 보조하면서 유사한 방법론을 적용해 봤습니다. 먼저 현황을 있는 그대로 파악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개선하려는 의도가 앞서면 현황을 왜곡해서 보게 됩니다. 데이터를 수집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 패턴을 찾는 것이 분석의 핵심이었습니다. 이후에는 근본 원인을 찾기 위해 `5 Whys`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표면 문제만 건드리면 같은 문제가 다른 형태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개선사항은 실현 가능한 것과 중장기 과제로 나눠서 제안했습니다. 처음부터 큰 변화를 요구하면 현장의 저항이 생길 수 있어서, 작은 개선을 먼저 실행하고 효과를 보여주는 순서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