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비선형 최적화와 센서 보정을 수업에서 배우면서 최적화 문제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먼저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비선형 최적화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방법은 Gauss-Newton과 Levenberg-Marquardt(LM) 알고리즘입니다. LM은 Gauss-Newton과 경사 하강법을 결합한 방식으로, 수렴 속도와 안정성 사이의 균형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특징이 있어 센서 캘리브레이션에 많이 사용됩니다. 센서 보정에서는 카메라 내부 파라미터(intrinsic)·외부 파라미터(extrinsic) 보정을 수업 과제로 직접 구현해봤습니다. 체커보드 패턴을 사용해 여러 각도에서 영상을 촬영하고, 비선형 최소 자승법으로 렌즈 왜곡 파라미터를 추정하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비선형 최적화에서 배운 것은 초기값 설정이 수렴 속도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고, 좋은 초기값을 얻는 방법 자체가 문제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