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안식휴가가 주어진다면 가장 하고 싶은 것은 평소에 시간 부족으로 미뤄둔 장기 학습 프로젝트입니다. 업무 중에는 새로운 디자인 도구나 분야를 깊이 배우기가 어려운데, 안식휴가 기간을 활용해 모션 디자인이나 3D 시각화처럼 기존 역량과 연결되지만 아직 부족한 영역을 집중적으로 파고들고 싶습니다. 또 직접 주도하는 개인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은데, 업무에서는 클라이언트나 팀의 방향 안에서 작업하지만, 개인 프로젝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기준을 만드는 경험이 가능합니다.
장기 여행이나 낯선 도시 체류도 계획하고 싶은데, 다른 도시의 공간·사람·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것이 디자인 감각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식휴가를 단순한 휴식보다 재충전과 성장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기간으로 활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