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휴가를 자기 회복과 시야 확장에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구체적으로
3년 근무 후 안식휴가가 생긴다면 그간 미뤄뒀던 장기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업무와 완전히 단절된 시간을 경험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평소엔 맥락이 끊기는 걸 불편해해서 긴 휴가를 제대로 써본 적이 없는데, 안식휴가는 그 패턴을 한번 깨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지에서는 현지에서 일하거나 생활하는 방식을 가까이서 관찰하고 싶습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일과 삶을 어떻게 구성하는지를 보면 제 업무 방식을 돌아보는 시각이 생길 것이라 기대합니다. 돌아와서는 쉬는 동안 생긴 아이디어나 인사이트를 업무에 연결해 보고 싶습니다. 안식휴가를 단순 소비가 아닌 재충전과 시야 확장의 시간으로 쓰는 것이 3년 후 더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