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인식 기반으로 부족한 점을 솔직히 인정하고 개선 노력을 함께 제시
스스로 생각하는 영입 결격 사유가 있다면 의사결정이 느려지는 상황입니다. 선택지가 여러 개일 때 근거를 충분히 모으려는 성향 때문에 결정이 늦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빠른 판단이 필요한 상황에서 완전하지 않은 정보로도 일단 결정하는 연습을 의식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방법은 구체적으로, 결정 시점을 미리 정해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리서치는 3일 안에 마무리하고 그 시점에 갖고 있는 데이터로 결론을 내는 방식입니다. 팀 프로젝트에서 이 방식을 적용해봤더니 팀 전체 속도가 올라갔고 결과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결격 사유라고 인식하고 있는 만큼 입사 후에도 이 부분을 의식적으로 모니터링하겠습니다. 완벽한 정보를 기다리는 것과 충분한 정보로 움직이는 것의 균형을 찾아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