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미뤄둔 공부 → 개인 프로젝트 → 회복과 재설정
안식휴가를 어떻게 쓸지 생각해본 적 있는데, 평소 업무 때문에 미뤄두었던 기술 탐색을 가장 먼저 하고 싶습니다. 마감에 쫓길 때는 깊이 파고들지 못하고 지나치는 주제들이 쌓이는데, 집중 탐색 시간을 확보하면 그 간극을 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싶은데, 제약 없이 만들고 싶은 걸 직접 만드는 경험이 개발에 대한 흥미를 다시 충전해준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완전히 쉬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번아웃 없이 장기적으로 일하려면 의도적인 회복 시간이 성과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달이라도 그 시간을 제대로 써본다면 이후 2~3년을 더 오래 달릴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