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법령 학습을 통해 전사 데이터 정책 초안을 작성한 경험 서술결
법무 인턴 중 개인정보 처리방침 검토와 사내 데이터 취급 절차 비교 업무를 맡았습니다. 실제 데이터 흐름을 부서별 인터뷰로 파악해보니, 개인정보 보호법 상 수탁자 고지 의무가 일부 부서에서 누락된 것이 확인됐습니다. 해당 부분을 법령 조문과 함께 정리해 체크리스트 초안으로 만들었고, 법무팀 검토를 거쳐 실무 부서에 배포했습니다. 정책이 현장과 괴리되는 이유가 이해하기 어려운 문구 탓이라는 것도 이 과정에서 느꼈고, 최대한 쉬운 표현으로 바꿨습니다.
전사 데이터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려면 규정 작성 이후의 교육과 모니터링이 동반돼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