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D 작성 경험과 접근 방식을 설명
수업 프로젝트에서 PRD를 처음 작성했을 때, 무엇을 만들지에 집중하다가 왜 만드는지를 빠뜨리는 실수를 했습니다. 이후 PRD 작성 방식을 바꿔 문제 정의와 사용자 관점의 기대 결과를 앞에 배치하고, 기능 명세는 그 다음에 오도록 구조를 잡았습니다.
배경 → 사용자 스토리 → 기능 요건 → 비기능 요건 → 성공 지표의 순서가 기술팀과 소통할 때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특히 성공 지표를 미리 정의하는 것이 기능 구현 후 평가 기준을 사전에 합의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PRD는 팀 전체가 같은 목적으로 정렬되는 문서이기 때문에, 기술보다 목적과 기준이 명확하게 담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