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결제조건·환율 3요소 + 실제 해외 결제 분석 경험 중심으로 푸는 결
결제 리스크를 볼 때는 거래 상대방 신용도, 결제 조건(텀), 그리고 환율 노출 여부를 가장 먼저 확인합니다. 이 세 가지가 맞물릴 때 실제 손실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재무 인턴 기간 중 해외 거래처와의 결제 일정을 검토한 적이 있었는데, Net 60 조건에 달러 결제가 묶인 구조에서 환율 변동폭이 클 때 회사가 입는 손익 차이를 계산해봤습니다. 그 경험에서 결제 조건과 환 노출이 따로 관리되지 않으면 의도치 않은 비용이 발생한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리스크 관리는 발생 이후 대응보다 계약 단계에서 조건을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계약 단계에서 조건을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나중에 발생하는 비용을 크게 좌우한다는 걸 그 경험에서 배웠습니다. 리스크 관리는 사전에 구조를 잡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