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별 분석 프레임 분리
부동산은 공실률과 임대 만료 일정을 먼저 파악해 현금흐름을 모델링하고, 자산 시세는 참고 지표로만 활용하는 순서를 팀 실습에서 배웠습니다. 인프라는 장기 계약 구조와 규제 변동 가능성이 핵심이어서, 계약 조항과 정부 정책 이력을 함께 검토해야 수익 예측의 신뢰도가 올라갔습니다. PEF는 투자 기간과 회수 경로(IPO·M&A·세컨더리)를 진입 전에 명확히 정의해두지 않으면 엑싯 단계에서 의사결정이 늦어지는 사례를 실습에서 봤습니다. 세 자산군 모두 유동성이 낮기 때문에 진입보다 엑싯 시나리오를 먼저 그려두는 습관이 실무에서 중요하고, 자산 유형마다 위험 속성이 달라 단일 기준을 적용하기보다 각 자산군에 맞는 전용 평가 프레임을 가져가는 방식이 분석 오차를 줄이는 데 훨씬 효과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