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1인칭 답변
대학원에서 고분자 소재를 연구했고 이 회사의 주요 제품과는 분야가 다를 수 있지만, 연구에서 쌓은 사고 방식과 분석 역량은 분야와 무관하게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원에서 실험 설계와 데이터 해석, 재현성 검증 과정을 반복하면서 가설을 세우고 근거로 검증하는 방식이 몸에 배었습니다. 이 과정은 이 회사의 연구·개발 직무에서도 동일하게 필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른 소재 분야를 학습하는 것 자체가 어렵지 않습니다. 고분자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소재의 구조-물성 관계를 분석하는 틀을 익혔고, 그 틀은 다른 소재에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전공 배경과 직무의 연결을 말할 때 지식보다 사고 방식이 어떻게 전이되는지를 중심으로 이야기하겠습니다.
이 회사의 소재와 제품을 이해하는 데 전공이 실질적 도움이 됩니다. 이론이 현장 문제와 닿는 순간을 이미 경험했습니다. 그 경험을 여기서 이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