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흐름 단계를 짚어가며 푸는 결
IT 직군 신입이 처음 맡는 업무는 대개 운영 중인 시스템의 유지보수와 장애 대응이라고 파악했습니다. 전력 계통 데이터를 다루는 시스템이다 보니 실시간 모니터링과 이상 징후 탐지가 일상 업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 같습니다. 첫해에는 선배가 설계한 로직을 이해하고 문서화하는 일부터 시작해, 점차 기능 개선 제안까지 넓혀가는 흐름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학부 때 배전 자동화 시뮬레이션 프로젝트에서 데이터 정합성 검증을 맡았던 경험이 초기 업무에 바로 쓰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