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설치 순서와 안전 우선
모뎀 설치·장애 처리를 직접 해본 적은 없지만, 학과 실습에서 네트워크 장비 연결 실습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게 순서라는 걸 배웠습니다. 실습 중에 모뎀과 유사한 라우터 설정을 할 때 전원을 먼저 켜고 연결하면 되는 줄 알았다가 포트 충돌이 생겨 30분을 낭비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때 담당 교수님이 케이블 연결 → 설정 확인 → 전원 투입의 순서를 지켜야 한다고 알려주셨고, 그 이후로는 순서를 절대 바꾸지 않았습니다. 장애 처리도 마찬가지로 증상 확인 → 로그 조회 → 원인 판단의 순서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는 이 순서를 빠르게 내 것으로 만드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입사를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