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問한전KDN · SW·IT 일반 · 경험·이력

프로젝트 경험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예상 답변
60초
예상 꼬리질문
3회
난이도
난이도 중
출제 빈도
낮음
이 질문으로 모의면접 한 번 해보기
INTENT

면접관이 진짜로 보는 건 답이 아닙니다.

이 질문 뒤에 면접관이 확인하려는 것은 따로 있습니다.

01
왜 그 프로젝트를 골랐는가?
여러 경험 중 이걸 꺼낸 이유가 본인 결에 닿는지를 봅니다. 가장 큰 걸 골랐다는 식이면 면접관이 '본인에겐 뭐가 의미였나요?'를 추가로 묻는 자리가 자주 보입니다.
02
본인 몫이 또렷한가?
팀 성과가 아니라 본인이 실제로 한 자리가 답에 있어야 합니다. 경계가 흐리면 누구 이야기인지 비어 보입니다.
03
고민의 흔적이 있는가?
무엇을 두고 고민했고 무엇을 골랐는지가 있어야 합니다. 결과만 나오면 과정이 비어 보입니다.
04
무엇을 배웠는가?
기술 습득만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봅니다. 잘 끝났다로 닫으면 회고가 빈 인상을 줍니다.
읽기만 해도 충분하지만, 한 번 말로 해보면 다릅니다.
이 질문 그대로 음성 면접으로 받아볼 수 있어요. 첫 면접은 무료입니다.
EXAMPLES

세 가지 다른 결로 같은 질문을 풀어봤습니다.

하나가 답이 아니에요. 같은 질문도 강조하는 자리에 따라 결이 달라지고, 면접관이 다음에 던지는 질문도 달라집니다.

壹고른 이유부터 푸는 결약 90초貳본인 몫을 분명히 하는 결약 88초參배운 것을 앞세우는 결약 86초
壹
예시 답변 1
약 90초

고른 이유부터 푸는 결

여러 프로젝트 중 가장 안 풀렸던 것을 골라 말씀드리겠습니다. 규모가 커서가 아니라, 내가 일하는 방식을 처음으로 의심하게 한 경험이라 의미가 큽니다. 팀이 만든 도구가 정작 사용자에게 안 쓰였는데, 저는 기능을 더 붙이면 된다고 생각해 한동안 그쪽만 팠습니다. 그런데 안 쓰인 진짜 이유는 처음 한 번 설정하는 자리가 너무 번거로워서였습니다. 그걸 늦게 안 게 뼈아팠습니다. 그 뒤로는 만들기 전에 누가 어디서 멈추는지를 먼저 보는 쪽으로 순서를 바꿨습니다. 본인 몫은 그 설정 흐름을 다시 짠 자리였고, 끝나고 남은 건 결과물이 아니라 내 판단이 틀릴 수 있다는 걸 일정 안에 확인하는 습관이었습니다.

이 결의 특징
큰 프로젝트가 아니라 *방식을 의심하게 한 경험*을 고른 이유부터 푼 결입니다. 본인이 틀렸던 지점과 그 뒤 바뀐 순서가 또렷해, 무용담으로 들린다는 인상을 줄입니다.
이 결이 통하는 자리
왜 그 경험을 골랐는지가 본인 결에 닿는 경우에 살아납니다. 무엇을 잘못 봤고 그 뒤 무엇을 바꿨으며 본인 몫이 어디였는지가 한 줄이라도 들어가야 합니다.
貳
예시 답변 2
약 88초

본인 몫을 분명히 하는 결

팀 프로젝트라 성과는 같이 낸 것이지만, 제가 책임진 자리를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데이터가 들어와 저장되기까지를 맡았습니다. 처음엔 잘 돌다가 양이 늘자 가끔 누락이 생겼는데, 원인은 한 번에 다 처리하려다 중간에 실패하면 통째로 사라지는 구조였습니다. 그래서 작게 나눠 받고, 실패한 조각만 다시 시도하는 쪽으로 바꿨습니다. 무엇을 얼마나 작게 나눌지는 고민이었는데, 너무 잘게 쪼개면 느려져 실패가 잦았던 크기를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그 뒤 누락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본인 몫을 또렷이 말씀드리는 이유는, 팀 성과 뒤에 가려지지 않게 제가 무엇을 판단했는지 보여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이 결의 특징
팀 성과와 *본인 몫*을 분명히 가르고, 나누는 크기의 기준까지 둔 결입니다. 경계가 흐려 누구 이야기인지 모를 인상을 줄이고, 공을 독점한다는 느낌도 함께 줄입니다.
이 결이 통하는 자리
본인이 책임진 자리가 또렷한 경우에 살아납니다. 무엇이 문제였고 어떤 구조로 바꿨으며 기준을 어떻게 잡았는지, 그 경계가 어디까지였는지가 한 줄이라도 들어가야 합니다.
參
예시 답변 3
약 86초

배운 것을 앞세우는 결

이 프로젝트에서 기술보다 일하는 방식을 더 배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맡은 일은 여러 사람의 작업을 합쳐 하나로 내보내는 자리였습니다. 기술적으론 어렵지 않았는데, 각자 조금씩 다르게 만든 걸 합칠 때마다 깨지는 문제가 반복됐습니다. 처음엔 합칠 때 일일이 맞췄지만 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합치기 전에 같은 형식인지 먼저 확인하는 짧은 절차를 팀과 합의해 두었고, 그 뒤 합치는 일이 훨씬 조용해졌습니다. 기술을 새로 익혔다기보다, 문제를 사람마다 막기보다 한 자리에서 거르게 만드는 게 낫다는 걸 배웠습니다. 지금도 협업할 때 합치는 지점에 확인 절차를 먼저 두는 편입니다.

이 결의 특징
기술 습득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회고의 중심에 둔 결입니다. 반복 문제를 사람별 대응에서 공통 절차로 옮긴 과정이 또렷해, 잘 끝났다는 마무리와 구분됩니다.
이 결이 통하는 자리
프로젝트에서 방식이 바뀐 경험이 또렷한 경우에 살아납니다. 무엇이 반복됐고 어떤 절차로 바꿨으며 지금도 쓰는지, 그 절차가 팀 합의였는지가 한 줄이라도 들어가야 합니다.
!
위 답변은 여러 풀이 중 한 가지 예시입니다. 정답이 아니며, 외워서 그대로 말하면 면접관이 다음 질문을 그 자리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의 프로젝트·기준·숫자로 다시 짜는 자리로만 쓰세요.
WHAT OFTEN MISSES예시

이 질문에서 자주 빠지는 자리.

답변에서 흔히 빠지는 것들 — 빠져 있으면 꼬리질문이 깊어집니다.

1
떨어뜨린 옵션이 1개라도 있는가? "이게 답이었어요"만으로는 의사결정이 아니라 그냥 선택입니다.
2
선택 기준이 그 프로젝트에 한정되는가? "성능이 좋아서"는 일반론, "우리 트래픽이 X 패턴이라서"가 본인의 답입니다.
3
결과 숫자 1개를 정확히 말할 수 있는가? P95·QPS·적중률 — 무엇이든 1개. 숫자가 없으면 직감으로 한 일처럼 들리기 쉽습니다.
4
지금 다시 한다면 어떻게 할지 답할 수 있는가? "잘했다"보다 "이건 다르게 했을 것 같다"가 더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FOLLOW-UPS

진짜 면접은 두 번째 질문부터입니다.

이 질문에 이어 한전KDN SW·IT 일반 면접관이 던질 가능성이 높은 후속 질문.

壹
예상 꼬리질문 1
그 판단이 틀렸다는 걸 더 일찍 알 방법은 없었을까요?
貳
예상 꼬리질문 2
본인 몫이라 한 부분을 팀원은 다르게 기억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參
예상 꼬리질문 3
비슷한 프로젝트를 또 맡으면 무엇을 가장 먼저 하시겠어요?
NEXT
읽으셨다면, 한 번 말로 해보세요.
같은 질문으로 음성 면접을 받아보면 어디서 막히는지 바로 보입니다. 첫 면접은 무료입니다.
3 크레딧 차감 · 첫 회 무료 · 음성 데이터는 종료 즉시 폐기됩니다
DISCLAIMER

이 페이지의 질문·답변·꼬리질문은 유사 직군 채용 시장의 공개된 면접 후기·커뮤니티 게시물을 분석해 구성한 학습 자료입니다. 특정 회사가 실제로 이 질문을 출제했다는 것을 보장하지 않으며, 모든 예시는 우문현답이 직접 작성한 창작물입니다. 해당 회사의 공식 입장과는 무관합니다. 회사 측의 정정 요청이 있을 경우 24시간 이내에 응답·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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