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問한전KDN · SW·IT 일반 · 경험·이력

진행했던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내용과 그 과정에서의 역할을 말씀해주세요.

예상 답변
45~60초
예상 꼬리질문
3회
난이도
난이도 중
출제 빈도
낮음
이 질문으로 모의면접 한 번 해보기
INTENT

면접관이 진짜로 보는 건 답이 아닙니다.

이 질문 뒤에 면접관이 확인하려는 것은 따로 있습니다.

01
역할이 구체적인가?
팀에서 본인이 실제로 손댄 자리가 답에 또렷한지를 봅니다. '같이 했다'만 나오면 면접관이 '본인은 정확히 뭘 했나요?'를 추가로 묻는 자리가 자주 보입니다.
02
왜 그 선택을 했는가?
기능 나열이 아니라 어떤 고민에서 무엇을 골랐는지가 있어야 합니다. 선택의 이유가 없으면 따라 한 자리로 들립니다.
03
막힌 자리를 어떻게 풀었는가?
잘된 것만이 아니라 막혔다가 푼 흔적을 봅니다. 매끄럽기만 한 이야기는 깊이가 비어 보입니다.
04
끝나고 무엇이 남았는가?
결과보다 그 뒤 본인이 달라진 지점이 남아야 합니다. 완성으로 닫으면 회고가 빈 인상을 줍니다.
읽기만 해도 충분하지만, 한 번 말로 해보면 다릅니다.
이 질문 그대로 음성 면접으로 받아볼 수 있어요. 첫 면접은 무료입니다.
EXAMPLES

세 가지 다른 결로 같은 질문을 풀어봤습니다.

하나가 답이 아니에요. 같은 질문도 강조하는 자리에 따라 결이 달라지고, 면접관이 다음에 던지는 질문도 달라집니다.

壹본인이 손댄 자리를 분명히 하는 결약 92초貳선택의 이유를 앞세우는 결약 90초參막힘과 회고를 앞세우는 결약 88초
壹
예시 답변 1
약 92초

본인이 손댄 자리를 분명히 하는 결

팀 프로젝트에서 제 역할은 데이터를 받아 화면에 닿기 전까지의 흐름을 맡는 쪽이었습니다. 처음엔 화면이 느리다는 말이 자주 나왔는데, 원인을 보니 화면이 필요할 때마다 데이터를 매번 새로 끌어오는 자리가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자주 안 바뀌는 데이터는 한 번 받아 두고 재사용하는 쪽으로 바꿨고, 자주 바뀌는 것만 그때그때 가져오게 나눴습니다. 이 선택을 한 이유는 전부 캐싱하면 오래된 값이 보이는 자리가 생기기 때문이었습니다. 막혔던 건 둘의 경계를 어디로 잡느냐였는데, 데이터마다 얼마나 자주 바뀌는지를 팀과 같이 표로 정리해 기준을 세웠습니다. 끝나고 남은 건 느림은 대개 어디서 다시 가져오느냐의 문제라는 감이었습니다.

이 결의 특징
'같이 했다'가 아니라 *데이터 흐름이라는 본인 자리*를 또렷이 긋고, 전부 캐싱하지 않은 이유까지 둔 결입니다. 막힌 지점과 그 해결이 따라붙어 매끄럽기만 한 무용담과 구분됩니다.
이 결이 통하는 자리
본인이 손댄 자리가 또렷한 경우에 살아납니다. 무엇을 왜 그렇게 골랐고 어디서 막혀 어떻게 기준을 세웠는지, 그 기준을 팀과 어떻게 맞췄는지가 한 줄이라도 들어가야 합니다.
貳
예시 답변 2
약 90초

선택의 이유를 앞세우는 결

제가 맡은 건 팀이 쓸 공통 기능을 정리하는 자리였습니다. 각자 비슷한 코드를 따로 짜고 있어 같은 버그가 여러 군데서 반복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주 쓰는 처리들을 한곳으로 모으자고 제안했는데, 무작정 다 합치진 않았습니다. 바뀔 가능성이 큰 부분까지 묶으면 한 번 고칠 때 전부 흔들리기 때문에, 안정된 것만 먼저 모으고 변동이 큰 건 각자 두게 했습니다. 막혔던 건 '안정됐다'의 기준이었는데, 최근 두 주간 안 바뀐 것을 임시 기준으로 잡고 시작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같은 버그가 한 곳에서만 고쳐졌고, 끝나고 남은 건 합치는 것보다 무엇을 안 합칠지가 더 중요한 판단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이 결의 특징
기능 나열이 아니라 *무엇을 안 합칠지*라는 선택의 이유를 답의 중심에 둔 결입니다. 기준을 임시로라도 세운 자리가 또렷해, 따라 한 작업으로 들린다는 인상을 줄입니다.
이 결이 통하는 자리
선택의 이유와 그 기준이 또렷한 경우에 살아납니다. 무엇을 왜 묶고 무엇을 왜 남겼으며 기준을 어떻게 잡았는지, 그 기준이 임시였더라도 함께 들어가야 결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參
예시 답변 3
약 88초

막힘과 회고를 앞세우는 결

프로젝트에서 제가 맡은 건 외부에서 받은 데이터를 정리해 넘기는 자리였습니다. 가장 막혔던 건 받은 데이터가 형식이 들쭉날쭉해 가끔 전체가 멈추는 문제였습니다. 처음엔 예외만 막았는데 그때그때 또 다른 형식이 나와 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접근을 바꿔, 들어오는 값을 먼저 한 군데서 검사해 통과한 것만 다음으로 보내는 쪽으로 구조를 옮겼습니다. 그 뒤로 새 형식이 와도 멈추는 대신 그 건만 따로 모이게 됐습니다. 이 경험에서 남은 건 터질 때마다 막기보다 들어오는 입구를 한곳으로 두는 게 낫다는 감각이었고, 지금도 외부 데이터를 다룰 때 입구부터 먼저 그립니다.

이 결의 특징
잘된 것보다 *반복해 막힌 자리와 접근 전환*을 앞세운 결입니다. 땜질에서 구조 변경으로 옮긴 과정이 또렷해, 깊이가 비어 보인다는 인상을 줄이고 추가 추궁의 여지를 줄입니다.
이 결이 통하는 자리
막혔다가 접근을 바꿔 푼 경험이 또렷한 경우에 살아납니다. 무엇이 반복해 막혔고 어떻게 구조를 옮겼으며 그 뒤 무엇이 남았는지가 한 줄이라도 들어가야 합니다.
!
위 답변은 여러 풀이 중 한 가지 예시입니다. 정답이 아니며, 외워서 그대로 말하면 면접관이 다음 질문을 그 자리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의 프로젝트·기준·숫자로 다시 짜는 자리로만 쓰세요.
WHAT OFTEN MISSES예시

이 질문에서 자주 빠지는 자리.

답변에서 흔히 빠지는 것들 — 빠져 있으면 꼬리질문이 깊어집니다.

1
떨어뜨린 옵션이 1개라도 있는가? "이게 답이었어요"만으로는 의사결정이 아니라 그냥 선택입니다.
2
선택 기준이 그 프로젝트에 한정되는가? "성능이 좋아서"는 일반론, "우리 트래픽이 X 패턴이라서"가 본인의 답입니다.
3
결과 숫자 1개를 정확히 말할 수 있는가? P95·QPS·적중률 — 무엇이든 1개. 숫자가 없으면 직감으로 한 일처럼 들리기 쉽습니다.
4
지금 다시 한다면 어떻게 할지 답할 수 있는가? "잘했다"보다 "이건 다르게 했을 것 같다"가 더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FOLLOW-UPS

진짜 면접은 두 번째 질문부터입니다.

이 질문에 이어 한전KDN SW·IT 일반 면접관이 던질 가능성이 높은 후속 질문.

壹
예상 꼬리질문 1
그 기준을 팀이 다르게 봤다면 어떻게 맞추셨을까요?
貳
예상 꼬리질문 2
그 선택이 나중에 문제가 된 적은 없었나요?
參
예상 꼬리질문 3
지금 다시 한다면 무엇을 먼저 바꾸시겠어요?
NEXT
읽으셨다면, 한 번 말로 해보세요.
같은 질문으로 음성 면접을 받아보면 어디서 막히는지 바로 보입니다. 첫 면접은 무료입니다.
3 크레딧 차감 · 첫 회 무료 · 음성 데이터는 종료 즉시 폐기됩니다
DISCLAIMER

이 페이지의 질문·답변·꼬리질문은 유사 직군 채용 시장의 공개된 면접 후기·커뮤니티 게시물을 분석해 구성한 학습 자료입니다. 특정 회사가 실제로 이 질문을 출제했다는 것을 보장하지 않으며, 모든 예시는 우문현답이 직접 작성한 창작물입니다. 해당 회사의 공식 입장과는 무관합니다. 회사 측의 정정 요청이 있을 경우 24시간 이내에 응답·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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