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프로젝트 꾸준한 완성 이력
제 열정은 완성한 프로젝트 숫자로 말하는 편입니다. 학기 중에도 매달 최소 한 가지 개인 게임 프로토타입을 끝까지 빌드해서 itch.io에 올렸습니다. 완성되지 않은 아이디어가 쌓이면 동기가 흐려진다는 걸 경험으로 알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난해 혼자 만든 2D 퍼즐 플랫포머는 플레이어 수 700명을 넘겼고, 댓글로 받은 피드백을 보며 "내가 만든 게 누군가의 시간을 점유한다"는 실감이 들었습니다. 그 느낌이 저를 계속 만들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실력이 부족한 부분은 직접 만들어보면서 채우는 게 저한테 맞는 방식입니다. 앞으로도 매달 하나씩 완성하는 루틴을 이어가면서 포트폴리오를 계속 채워나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