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journey 이미지 생성과 연출 레이아웃 스케치 연계로 컨셉 시각화 속도 향상결
AI 툴을 활용한 연출 컨셉 시각화 경험은 Midjourney로 씬 분위기를 먼저 생성하는 방식에서 시작됐습니다. 팀 프로젝트에서 특정 전투 씬의 분위기를 공유해야 했는데,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이미지 한 장이 훨씬 빠르게 의도를 전달했습니다.
프로세스는 이렇습니다. 먼저 프롬프트를 구체적으로 작성해 분위기 레퍼런스 이미지를 5~10장 생성합니다. 이후 그 이미지를 기반으로 카메라 앵글, 캐릭터 위치, 조명 방향을 직접 스케치로 그려 실제 연출 레이아웃을 확정합니다. AI 이미지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방향 설정의 출발점으로 씁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팀 내 합의 속도입니다. 다양한 스타일의 레퍼런스를 빠르게 생성해 팀이 고를 수 있게 하면, '이런 느낌이다'를 설명하는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최종 퀄리티는 결국 사람이 다듬어야 하지만, 시작점을 빠르게 잡는 데 AI 툴은 분명히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