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더로 배경 오브젝트 모델링과 UV 언래핑까지 직접 경험한 범위를 설명한 결
블렌더를 처음 쓴 건 학과 게임 프로젝트에서 배경 오브젝트 모델링을 맡으면서입니다. 건물 외벽과 소품 3개를 담당했고, 역할은 로우폴리 메시 생성부터 UV 언래핑까지였습니다. 처음에는 UV 펼치기를 잘못해서 텍스처가 늘어지는 문제가 생겼고, 씸(seam)을 명확히 끊는 방법을 찾아서 해결했습니다. 3ds Max는 모델링 레퍼런스 방식이 블렌더와 다르다는 정도만 파악했고, 주력으로 쓰지는 않았습니다.
본인이 맡은 자리는 아트 애셋 제작이었고, 리깅이나 애니메이션은 다른 팀원이 담당했습니다. 블렌더를 쓰면서 폴리곤 예산을 의식하며 모델링하는 습관이 생겼고, 게임 아트에서는 조형만큼 최적화가 중요하다는 걸 이 경험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