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 이미지는 스케치 보조, 최종 아트는 별도 제작
ComfyUI를 활용한 경험은 게임 컨셉 아트 초안 빠른 생성에서 시작됐습니다. 아트 방향을 설명할 때 텍스트보다 이미지가 훨씬 빠른데, ComfyUI로 레퍼런스 무드보드를 10분 안에 만들어 제시하면서 소통 효율이 올라갔습니다. ControlNet을 활용해서 포즈나 구도를 잡아두고 스타일만 바꾸는 방식으로 일관성 있는 시리즈 이미지를 만들었고, LoRA 파인튜닝은 게임 고유 캐릭터 스타일을 학습시켜 반복 출력의 일관성을 높이는 데 써봤습니다. 생성 이미지는 직접 사용하기보다 아이디어 스케치 보조로 활용하고, 최종 아트는 별도 제작하는 방식이 저작권 리스크를 줄이는 실용적 선택이었습니다. 워크플로우를 팀과 공유하면서 협업 효율이 높아진 경험이 있어서, 이후 프로세스 문서로 정리해두는 습관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