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존성 파악과 버퍼 포함 일정 수립으로 애니메이션 작업 우선순위 결정결
애니메이션 작업 우선순위는 다른 파트와의 의존성을 먼저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인터랙션 애니메이션처럼 개발자가 연동 작업을 해야 하는 것은 먼저 완성해야 테스트가 가능하지만, 독립적인 배경 연출 애니메이션은 나중에 작업해도 됩니다.
일정 산정 시에는 각 모션의 예상 작업 시간에 30% 버퍼를 추가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습니다. 처음 작업한 모션이 피드백을 받아 수정되는 경우가 많아서, 처음부터 수정 시간을 일정에 포함하지 않으면 마감을 맞추기 어렵습니다.
또한 중간 점검 시점을 고정합니다. 마감일 3일 전에 전체 작업의 80% 완료를 목표로 정해두면, 남은 시간에 품질을 올리거나 예상치 못한 수정에 대응할 여유가 생깁니다. 마감 직전 퀄리티 저하는 보통 중간 점검 없이 마감 당일까지 달리다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