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줄이기보다 불필요 연산 끊는 타이밍
나이아가라 이펙트 최적화 작업은 졸업 프로젝트에서 GPU 파티클 과부하 문제를 해결하면서 처음 경험했습니다. 파티클이 많이 쌓이자 프레임이 급격히 떨어졌고, 파티클 스폰 수를 줄이는 것보다 비활성화 조건을 추가하는 쪽이 시각적 손실이 적었습니다. 컬링 거리를 설정해서 카메라에서 멀어진 이펙트가 자동으로 꺼지도록 만들었고, 시뮬레이션 단계를 CPU→GPU로 전환하면서 오버헤드가 줄었습니다. 텍스처 해상도를 512→256으로 낮춰도 멀리서 보면 거의 차이가 없다는 걸 확인했고, 로우 퀄리티 대체재를 미리 만들어두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나이아가라 최적화는 숫자를 줄이는 것보다 불필요한 연산을 끊는 타이밍을 잘 잡는 게 핵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