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깃 결 → 신호 수집 결 → 표면·심층 의도 가르기 → 기획 반영 결
부업 콘텐츠를 기획한다면, 저는 먼저 타깃을 좁히는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20~35세 직장인 전체'가 아니라 월 50만원 추가 수입을 원하는 5년 미만 직장인처럼 구체화해야 어떤 고통을 다룰지가 분명해집니다. 신호 수집 자리에서는 커뮤니티 게시물과 앱 스토어 후기, 직접 DM 인터뷰를 함께 씁니다. 리뷰에서 '모르겠다', '어렵다'는 단어가 어느 단계에 집중되는지를 보면 진짜 막히는 자리가 보입니다. 표면·심층 자리에서는 '부업 추천 알려줘'라는 말의 이면에 '실패 없이 안전하게 시작하고 싶다'는 의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왜 이걸 원하는지'를 한 번 더 물으면 더 뾰족한 콘텐츠가 만들어집니다. 기획 반영 자리에서는 이 과정을 통해 제목·목차·사례 선정 모두를 타깃 고통에 맞게 설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