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 이해 결 → 본인 가설 → 실험·반복 결 → 사용자·브랜드 결
퍼포먼스 마케팅을 처음 접한 건 학과 수업에서 메타 광고 실습 프로젝트를 통해서였습니다. 지표 자리에서는 CTR, CVR, ROAS를 함께 봐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CTR이 높아도 CVR이 낮으면 랜딩 페이지 문제이고, 반대라면 광고 소재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가설 자리에서는 소재별로 어느 연령대에서 클릭이 더 많이 나오는지를 보고 싶었습니다.
실습 예산 1만원으로 소재 2개·타깃 2개를 교차 테스트해봤습니다. 결과에서 25~34세 여성 타깃 + 후기 기반 소재 조합이 CVR이 2배 높게 나왔습니다. 브랜드 자리에서는 단기 전환에만 집중하면 장기적으로 브랜드 인식이 소모될 수 있다는 것도 수업에서 들었고, 이 균형이 퍼포먼스 마케팅의 진짜 어려운 자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