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미결 분리와 핵심결정·액션 중심 정리로 재사용성 확보 결
회의록을 작성할 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결정된 것'과 '결정되지 않은 것'을 분리하는 것입니다. 논의가 있었다는 것보다 무엇이 결론으로 확정됐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회의록을 나중에 다시 열 때, 다음 액션이 무엇인지 바로 보여야 실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회의 중에는 말의 흐름을 따라 적기보다 핵심 결정, 담당자, 기한을 위주로 빠르게 정리합니다.
회의 직후 15분 안에 공유하는 것이 기억이 생생할 때 정확한 내용을 담는 방법입니다. 나중에 기억에서 재구성하면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결론과 액션이 앞에 있는 회의록이 실제로 쓰이는 회의록입니다. 긴 텍스트는 읽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