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미팅 지원 경험 - 사전 준비와 맥락 파악 중심 서술
인턴 때 외부 파트너사와의 분기 정기 미팅 준비를 보조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회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었습니다. 같은 미팅이라도 정보 공유가 목적인지, 의사결정이 목적인지에 따라 필요한 자료 구성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외부 파트너사 미팅에서는 특히 상대가 어떤 배경에서 참석하는지를 이해하는 게 중요했습니다. 이전 미팅 회의록과 이메일 스레드를 사전에 정리해 참석자가 맥락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또 미팅 중 나온 결정 사항과 액션 아이템은 회의 직후 30분 안에 정리해 공유하는 루틴을 만들었는데, 그게 다음 미팅 준비 시간을 크게 줄여줬습니다. 미팅 지원은 단순 서기가 아니라 논의가 흐름을 잃지 않도록 보조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