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1인칭 답변
인턴 때 팀 주간 보고가 매번 수작업으로 엑셀을 합치는 방식이었는데, 저는 이를 Looker Studio로 자동화하는 프로토타입을 만들었습니다. 먼저 기존 데이터 소스(Google Sheets, BigQuery)를 연결하고, 팀원들이 매주 묻는 지표 5가지를 화면에 배치했습니다.
조회 조건은 날짜 필터만 바꾸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도록 설계했습니다. 초기 프로토타입을 팀에 공유했을 때 '보고 싶은 지표 순서가 다르다'는 피드백이 있었고, 2회 수정 후 현업에서 사용하는 버전이 됐습니다. 대시보드는 데이터보다 보는 사람의 질문 구조에 맞춰 설계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기술보다 어떤 결정에 쓰이는 화면인지를 먼저 이해하는 게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대시보드를 설계할 때 보는 사람의 질문 구조에 맞춰 화면을 구성하는 방식을 유지하겠습니다.
데이터보다 어떤 결정에 쓰이는 화면인지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대시보드 설계의 출발점입니다. 기술보다 사용자 맥락이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