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1인칭 답변
반복 작업을 식별할 때는 같은 절차를 주 2회 이상 하고 있다면 그것이 자동화 후보라고 보는 기준을 씁니다. 인턴십에서 매주 수작업으로 세 개 소스에서 데이터를 복사해 합치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처음에는 당연한 절차로 받아들였지만 시간을 측정해보니 주당 3시간이 이 작업에 쓰이고 있었습니다. Python 스크립트로 자동화하자 15분으로 줄었고, 수작업 복사 오류도 없어졌습니다. 자동화 기회를 찾을 때는 빈도·소요 시간·오류율 세 가지를 기준으로 점수를 매기는 방식을 씁니다. 빈도가 높고 오류가 자주 생기는 작업일수록 자동화 효과가 큽니다. 다만 예외 처리가 많은 작업은 자동화 비용이 절감 효과보다 높을 수 있어서 먼저 절차를 단순화한 뒤 자동화를 고려하는 순서를 유지합니다. 앞으로도 빈도·소요 시간·오류율을 기준으로 자동화 후보를 선별하는 방식을 유지하겠습니다.
자동화는 절차를 단순화한 다음 적용하는 것이 복잡한 예외 처리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반복 작업을 발견했을 때 우선 시간을 측정해보는 것이 자동화 효과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출발점입니다. 도구를 빠르게 만드는 것보다 어떤 작업이 자동화 가치가 있는지를 먼저 판단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