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선발 기준을 직무 역량 중심으로 설계하는 방식을 서술한 접근결
교육생을 선발할 때 저는 '이 사람이 교육을 마쳤을 때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하는가'를 먼저 정의합니다. 목표 역량이 명확해야 선발 기준도 명확해지기 때문입니다. 기술 역량, 학습 의지, 팀워크 세 가지를 기본 축으로 보는 편입니다. 기술은 교육으로 키울 수 있지만, 학습 의지는 처음부터 있어야 교육 효과가 나타납니다. 선발 과정에서는 과거 경험 중 스스로 배움을 만들어간 사례가 있는지 봅니다. 단순 지원 동기보다 배움을 지속한 흔적이 더 신뢰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그게 교육 완주율과 이후 성과에도 영향을 줍니다.
스스로 배우는 사람이 교육 투자 대비 회수가 높습니다. 그 흔적을 찾는 것이 선발의 핵심 기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