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1인칭 답변
인턴 때 투자된 포트폴리오 기업의 KPI 트래킹 보드를 설계하고 분기 리포트를 작성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전략적 투자는 재무 수익 외에 기술 내재화나 채널 확보 같은 비재무 목적이 동시에 있어서, 지표 설계가 까다로웠습니다. 저는 각 투자 계약서에 명시된 협력 항목을 기준으로 달성 여부를 체크하는 룩업 테이블을 만들고, 분기마다 해당 기업 담당자에게 업데이트를 받는 루틴을 만들었습니다. 일부 기업은 애초에 목적이 모호하게 설정돼 있어서, 측정 기준을 사후에 협의해 정리하는 과정도 있었습니다. 이 경험으로 전략적 투자는 계약 시점보다 사후 목적 관리가 더 어렵다는 걸 배웠습니다. 측정 가능한 목적 정의가 투자 효과를 결정합니다. 앞으로도 전략적 투자를 관리할 때 측정 가능한 목적 정의가 투자 효과를 결정한다는 원칙을 유지하겠습니다.
계약 시점보다 사후 목적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비재무 목적도 지표로 만들 수 있어야 의미 있는 모니터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