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1인칭 답변
서버 아키텍처 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확장성과 장애 격리라고 생각합니다. 클라우드 수업 프로젝트에서 단일 서버 구조로 시작한 서비스가 트래픽 증가 시 전체가 다운되는 시나리오를 경험했고, 이후 서비스 단위 분리와 로드 밸런싱 구조의 필요성을 직접 느꼈습니다. 확장성은 수직 확장(스펙 업)보다 수평 확장(인스턴스 추가)을 기본으로 설계해야 비용 효율이 좋고, 장애 격리는 한 컴포넌트의 장애가 전체로 전파되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관찰 가능성(로그·메트릭·트레이스)을 처음부터 설계에 넣는 것이 운영 효율을 결정합니다. 앞으로도 서버를 설계할 때 현재 요구사항뿐 아니라 3배 성장 시나리오를 함께 고려하는 방식을 유지하겠습니다.
아키텍처는 지금이 아니라 내일을 위해 설계합니다. 앞으로도 서버 아키텍처를 설계할 때 현재 규모보다 2~3배 성장 이후의 병목 지점을 미리 보는 방식을 유지하겠습니다. 아키텍처의 비용은 나중에 고칠 때 더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