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발생→원인 추적·해결 흐름 중심으로 푸는 결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Docker와 Kubernetes를 처음 써본 경험이 있습니다. 팀원 4명이 각자 개발 환경이 달라 로컬에서 잘 되는 코드가 다른 환경에서 오류가 나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Docker로 컨테이너 이미지를 통일해 이 문제를 먼저 해결했고, 이후 테스트 환경을 여러 개 띄워야 할 때 Kubernetes로 파드를 관리했습니다. 처음에는 kubectl 명령어와 yaml 파일 구조에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렸는데, 배포 설정을 팀 공유 레포에 버전 관리하면서 팀원들과 이해를 함께 맞춰나갔습니다. 배포 중 파드가 계속 재시작되는 문제가 생겼을 때는 로그와 이벤트를 먼저 확인해 메모리 제한이 너무 낮았던 것이 원인임을 찾아냈고, 리소스 limit과 request 값을 조정해 해결했습니다. 이 경험 이후 인프라 설정은 문서화와 팀 공유가 같이 가야 한다는 감각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