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1인칭 답변
캠퍼스 바이럴 캠페인을 기획한다면, 저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공유하고 싶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봅니다. 학생 커뮤니티에서 퍼지는 콘텐츠는 재미있거나 공감이 가거나, 나를 보여줄 수 있는 것입니다. 홍보물이라는 느낌이 들면 공유되지 않습니다. 저는 학교 행사 홍보 자원봉사에서 포스터보다 참여자가 직접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가 3~4배 더 많이 퍼졌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캠퍼스 바이럴에서도 학생들이 참여·비교·완성·공유하는 흐름을 만드는 구조 설계를 먼저 하겠습니다. 채널은 학교 커뮤니티(에브리타임 등)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연결하고, 인플루언서 없이도 초기 참여자가 다음 참여를 유발하는 구조로 기획합니다. 측정 지표는 참여 수보다 공유 전환율과 2차 참여율을 우선 봅니다. 앞으로도 참여 구조를 먼저 설계하고 채널을 선택하는 순서로 캠퍼스 바이럴 기획에 임하겠습니다.
홍보물처럼 보이면 공유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전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