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이해 결 → 적용 자리 결 → 변화 결 → 한계 결
AI Native 방식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는 것을 처음 접했을 때, 제가 이해한 핵심은 AI를 보조 도구가 아니라 개발 흐름의 일부로 통합하는 것이었습니다. 개념 이해 자리에서는 코드 자동 완성이나 리뷰 자동화가 아니라, LLM 기반 기능이 서비스 로직 안에 직접 들어가는 구조를 의미합니다. 적용 자리에서는 개인 프로젝트에서 사용자 입력을 LLM으로 분류하고, 분류 결과에 따라 이후 처리 흐름을 달리하는 방식을 구현해봤습니다. 기존 if-else 분기 대신 의미 기반의 라우팅을 쓰는 경험이 새로웠습니다. 변화 자리에서는 AI 컴포넌트가 들어오면 입출력 형식과 오류 처리가 일반 함수와 달리 비결정적이기 때문에, 테스트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한계 자리에서는 LLM 응답 속도와 비용이 실시간 서비스에서 제약이 되는 경우가 있어, 어떤 자리에 AI를 쓸지를 선택하는 판단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