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etheus/Grafana 스택 셋업과 알림 임계값 조정 경험
인턴 때 서비스 모니터링 대시보드를 처음 구성해보면서 관찰 가능성이 운영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직접 느꼈습니다. Prometheus로 메트릭을 수집하고 Grafana로 시각화하는 스택을 셋업했는데, 단순 CPU·메모리 사용률만 보는 것보다 서비스 레벨 지표인 오류율과 응답 분위수를 함께 보는 게 장애 징후를 훨씬 빨리 감지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알림 임계값 설정이 결국 팀의 피로도를 결정한다는 것도 배웠는데, 처음엔 너무 촘촘하게 잡아서 노이즈 알림이 많았고 나중에 기준을 조정했습니다. NewRelic은 별도 프로젝트에서 APM 트레이싱용으로 써봤는데, 어느 서비스에서 지연이 발생하는지 한 화면에서 파악할 수 있어 유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