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MKilled 추적과 리소스 설정 최적화 경험
인턴십 중 EKS 클러스터 운영 보조 역할을 맡아, 파드 재시작 이슈와 리소스 설정 최적화 작업을 담당했습니다. 처음에는 kubectl 명령으로 이벤트 로그를 보며 OOMKilled 패턴을 추적하는 것부터 시작했는데, 메모리 제한이 실제 사용량보다 너무 빡빡하게 잡혀 있었습니다. 각 서비스별 실측 메모리 사용 그래프를 뽑아 requests와 limits 값을 서비스 특성에 맞게 조정했고, 이후 비정상 재시작 빈도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클러스터 운영에서 느낀 건, 설정 파일 한 줄이 전체 서비스 안정성에 직결된다는 점이었고, 이 경험이 인프라 설정을 코드 리뷰 수준으로 꼼꼼히 보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